식당에서 접시 나르는 로봇 보신 적 있죠?그 로봇이 도로로 나오면 ‘자율주행’이 됩니다.지금 미국에선 운전석이 빈 택시가 일부 도시에서 이미 손님을 태우기 시작했어요 — 반면 내 차는 아직 감독이 필요한 ‘보조’ 단계예요.식당 로봇처럼 가지만 도로는 더 까다롭다식당 서빙 로봇이 테이블을 스스로 찾아가듯, 자율주행 차량도 카메라·센서로 주변을 보고 스스로 조향·가감속·경로를 정해 목적지로 갑니다.다만 식당 바닥과는 달리 도로는 속도·규칙·위험이 훨씬 커서, 사람의 감독과 법적 책임 기준이 전혀 다르게 잡혀요.식당처럼 ‘스스로 길 찾는’ 원리는 같지만, 도로는 속도와 위험·규칙이 훨씬 커요. 그래서 같은 자율이라도 L4는 정해진 구역의 무인 서비스, L2+/L2++는 운전자가 계속 감독하는 보조로 갈립니다...